구강청결제1 양치 후에도 세균 때문에 입냄새가 난다. 해결책은 리스테린 양치를 했는데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입냄새가 나는 분들이 많다. 나도 가끔 그럴때가 있어서 의아했는데 입 안 세균이 번식을 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양치후에 리스테린으로 입 안을 가글을 해주면 참 좋다고 들었다. 리스테린 용액이 세균이 자라나는 것을 억제시켜준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2주 동안 여러 상황에서 사용해봤다. *리스테린은 양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양치질을 하고 리스테린을 사용하면 그 효과가 좋다고 한다. 가벼운 차라던가 과일정도를 먹고서는 리스테린을 사용한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쿨민트 마일드 리스테린을 사용하고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쿨민트 리스테린을 사용했다. 내가 고른 리스테린은 쿨민트, 쿨민트 마일드 2가지 제품이다. 쿨민트 마일드.. 2020.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