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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컴퓨터 리뷰

메모리카드 케이스 꼭 필요할까? 없어도 괜찮은데 있으면 참 좋아요

by 생활리뷰 싹피디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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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카드 케이스. 굳이 필요할까 싶었다.

그런데 손톱만한 마이크로sd 메모리를 한번 잃어버리고 나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재구매비용은 2만원이 넘는다.

검색해보니 메모리카드 케이스는 만원 내외. 서둘러 구입했다.

 

진즉 살걸.. ㅡㅡ

내가 구매한 제품은 puluz라는 제품인데 듣보잡같다.

이뻐보이는 것보다 수납이 용이한 것으로 구매했다.

sd카드도 들어가고 마이크로 sd카드도 여러장 들어간다.

유심이랑 유심핀은 굳이 수납안해도 되는데...유심핀이 하나 들어있다. 해외다닐때 유용할 것 같다.

 

내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SD카드. 저래뵈도 잃어버리면 돈 수만원 깨질 각오를 해야한다.

메모리카드를 잃어버리는 문제도 있지만

다 쓴 메모리와 앞으로 사용할 메모리를 구분하는데에도 참 요긴하겠다고 판단이 되었다.

예컨대, 빈 메모리는 왼쪽에 사용한 메모리는 오른쪽에 보관하면 헷갈리지도 않고 실수로 데이터가 들어있는 메모리를 포맷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적으로 방수,방진,충격완화 등의 기능은 있다. 데이터관리용으로도 참 좋다.

메모리카드는 적당한 텐션으로 끼워지고 빠진다. 흔들어서 빠지는 정도는 아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다섯개의 유심, 4장의 cf, 8장의 sd가 수납이 가능하다.

 

참고로 내가 구매한 제품은

https://coupa.ng/bMAnx3

이 링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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